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犬) 주인의 속성과 상관없는 영원한 충성 더보기 새식구가 된 앰프 디카나 오디오나 이 몹쓸 기기 바꿈질의 병은 어찌할 도리가 없는 모양이다. 대신 좀 저렴한 것으로 하고 있다. 오늘 들인 인켈 ax-5105r 출력 채널당 80와트 리모컨 지원. sa-710 하고는 다른 소리를 들려 주네. 이 녀석이 좀 더 밀어주는 힘이 더하다고 해야할 까? 전파상 하는 분에게 적당하게 손을 본 제품을 들인 것이니 당분간 편안하게 좋은 소리 들려주겠지. 리모컨이 있으니 멀리 앉아서 음량 조정이 가능해 아주 편하다. 더보기 에버랜드 송년콘서트 에버랜드 동네 주민들은 해마다 12월 31일 에버랜드 입장이 공짜다. 보통은 빅 3 이용권을 주고는 했었는데 올해에는 자유이용권을 준단다. ㅎㅎ 날이 많이 추운 탓인지 사람들은 예년보다 많지 않아서 사람에 치이지는 않았지만 으~~대신 개떨듯이 떨면서 돌아다니다 송년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들어가 본다. 럼블피쉬라는 밴드가 나와서 공연을 한다나.. 들어본 적이 있는 밴드라서 난방하나 없는 공연장에서 역시 개떨듯이 떨면서 기다려 구경을 한다. 노래를 들어보니 아는 노래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노래는 시원하게 잘한다. ㅎㅎ 공연 장면 한토막 뭔가 있길래 섭섭해서 한 장. 으..춥다. 나오는 길에 차들이 줄지어 올라온다. 불꽃놀이 구경하려는 차들이 그 시간 맞춰서 촌동네 거리를 줄지어 몰려오고 있다.ㅎㅎ 더보기 와~앰프 소리가 달라졌다 사운드 카드를 온보드 내장형에서 외장형으로 바꿔 달았다. 온쿄 se-90 pci plus 소리가 달라졌다. ㅎㅎ 많이 달라졌다. ^^ 설마했는데 차이가 제법 나는 것을 막귀로 느낄 정도니까 확실히 달라진 것이지? 대신 내가 사용하는 허접 인티앰프 가격이다. 더보기 이틀만에 떠나간다 bm-200 pda 폰 bm -200 이라는 피디에이폰을 무료로 개통 시키는 행사가 있었다. 4차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고 기다리기를 여러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물건이 도착했다. 평범한 박스 포장이다. 내용물은 봉인 라벨을 떼어 내야 확인이 가능하지 않은가? 사용자가 떼어 내었는데 내용물이 누락되어 있다면.. 개인 책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문구인지...어렵다. 내가 사용하는 스카이 u100과 크기 비교 피디에이폰이라 역시 크다. 두께와 길이 비교. 손에 잡히는 느낌은 적당했다. 집에 온지 이틀만에 다시 돌아가게 된 이유 : 적당히 느리다. (문자 보내고 받으려면 아무튼 적당히 느리다) 액정이 약간 안으로 들어가 있어 스타일러스펜으로 테두리 부분을 찍으려면 잘 안 찍힌다. ㅡ.ㅡ 모바일뱅킹 사용이 안된단다. 칩을 넣는 부분은 있.. 더보기 푸지에 (puujee) ebs 다큐중에 푸지에라는 다큐가 있다. 2007년 8월 28일 방영된 다큐로 (http://www.eidf.org/2007_fall/index.html) 내용이 참..가슴 아픈 그런 이야기다. 대체로 보고 나면 비슷한 감정을 갖게 되지 않을런지. 얼핏 보면 노 영심처럼 생긴 6살 짜리 꼬맹이가 주인공인데 신이 없다는 생각은 이럴 때 들었나보다. 더보기 날려 버린 파티션 복구하기 어제 실수로 날려 버린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복구. 파일들을 살려 냈다. 총 18시간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다시 하드 카피하는 시간이 두어시간.. 2002년부터 디카로 찍어 놓은 파일이 21기가 복구한 파일 갯수는 12만개 정도. 다행스러운 것은 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해서 모두 살려냈다는 것. 이런 황당하고 지루한 작업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연말에 아주 아주 낭패를 볼 뻔했다. ㅡ.ㅡ 더보기 수도원 이야기 성탄기획 천국보다 긴 계단-한국의 수도원을 가다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MBC스페셜-작은형제들 세 편을 이어 보니 교회 땡땡이 치는 것이 부담스러워졌다. 보통 사람은 못하는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카톨릭 신학교에서 불교 강의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카톨릭 신학교 재학중에 일반병으로 군대를 갔다 온다는 것도 모르는 일이었다.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편에서 엔딩부분 합창곡이다. 그냥 마음으로 느껴본다.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더보기 이런 엄청난 일을 -파티션을 날려 버리다- 하드 용량 부족으로 320 기가 하나 들여서 작업 하던 중 허~~ 디카 사진과 프로그램을 모아 두었던 파티션을 날려 버렸다. 지금 열심히 복구 프로그램 돌리고 있는데 예상 소요 시간 18시간. 이런 황당한 일이 다 있나...흑~~~ 내일 오전까지 돌려야 겨우 복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것도 아니고 거반 6년여 찍어 놓은 사진 파일들이니 복구 안할 수도 없고 3년 작성한 일기도 복구 안할 수 없고.. 하이고 남은 시간이 19시간 37분이네 지금 20분 지났는데. 더보기 선교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생각 이런 생각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어제 방영된 kbs 다큐 "천국보다 긴 계단" 중에서.. 더보기 메리크리스마스... 교회 땡땡이가 극에 달해 이번에는 성탄 예배도 빼 먹는다. 땡땡이 수준이 아니라 자리 터는 느낌이 들 정도. 성탄절이나 석탄일은 휴일 지정에서 제외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국교가 정해져 있지 않는 나라에서 특정 종교 관련 휴일 지정을 해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대신 한글날이나 내년부터 제외된다는 개천절은 휴일로 남겨 두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일 듯 싶다. 산타가 아이들 동심의 잣대가 되는 것이 싫고 평소 개독(?)을 외치던 사람들이 메리크리스마스 하는 것에서 쓴웃음이 난다. 성경책 속의 낯선 이름들이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이 느껴졌고 그 느낌들을 오랜 시간 떨쳐내지를 못한다 A 가 모든 것을 만들었다. 그렇다면..믿고 안 믿고 그런 것을 떠나서 A가 대장이다. A 가 모든 것을.. 더보기 firefox 와 해킹차단기 인터넷으로 은행 업무를 보다 보면 가끔 보이는 화면 이 사람들은 웹브라우저의 다양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내가 보기에는 니들이 암적인 존재 같은데.. 더보기 160원으로 만들어보자 스피커 스파이크 오디오쪽으로 가 보면 자잘한 것 부터 본격적인 것까지 돈이..많이 든다. 그렇다고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은 귀를 막고 지내야 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스피커에 스파이크를 신기는 것을 알게 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상용으로 판매가 되는 것은 제법 아주 제법 비싸다.. ㅡ.ㅡ 해서.. 활용을 해 보기로 한다. 준비물 : 스피커 한조 (2개 기준) 10원짜리 동전 16개 (160원) 적당한 나사 (머리가 납작한 것으로 8개) 순간접착제 양면테잎 이 정도면 충분하다. 방법 : 1. 십원짜리 동전 중앙에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나사를 붙인다. 2. 동전 뒷면에 양면테입을 붙인다. 3. 스피커 네 귀퉁이에 이렇게 작업한 동전 + 나사의 조합을 적당히 붙인다. 4. 나사가 닿는 부분에 동전을 역시 적당히 배치를 한다... 더보기 불간섭의 원칙 어미와 새끼는 한덩어리가 되어 살았다 그러나 16개월이 되자 어미는 갑자기 새끼를 떼어 버렸다. 머지않아 암컷 한 마리가 하이에나에게 물린 듯 심하게 절뚝거리며 돌아왔다. 그냥 버려두면 죽을 것이 분명했다. 우리는 이때만은 평상시의 불간섭 원칙을 깨뜨리기로 했다. "왕"치타는 아주 희귀할 뿐 아니라 다른 두 마리의 새끼들이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이놈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취탄을 쏘아 그놈을 사로 잡은 뒤 크루거국립공원에 있는 스쿠쿠자 관리소로 데려가 치료를 해 주었다. 10일 뒤에 그놈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다. 리더스다이제스트 1996년 8월호 "아프리카 동물보호구역을 가다" -윌리엄테일러- 중에서 사람과 신의 관계도 이런 것은 아닐까? 더보기 어이 이兄 어이, 이형.. 양심불량은 도덕적인 죄가 되기 때문에 더 문제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네. 어이, 그리고 모씨.. 좀 일찍 동영상 공개하던가. 그리고 어이, 정형..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또 하나의 이형.. 어차피 움직일 것이었다면 좀 더 일찍 움직였던가.. 박여사.. 대한민국에서 아버지가 누구였는가는 50%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네만 다음을 기약하지는 않았으면 하네. 다른 형들.. 어렵소. 정말. 아무리 산 속에 집을 지으면 주변 땅값이 오른다고 하지만 5억 본전 생각해서라도 그냥 한 몫에 나오지 ㅡ.ㅡ 19일은 그냥 노는 날이었으면 좋겠소. 더보기 사기전화 일반 전화요금 62만원 연체 되었다는 전화도 온다. 미칠 노릇이지. ㅎㅎ 점점 종목이 다양해 지고 있는데 어느 것까지 이 녀석들이 이용하려는지 궁금해지네. 더보기 firefox : explorer 웹브라우저 사용에서 ms 를 떠난지는 제법 오래 되었다. 이것 저것 불편함을 많이 느껴 바꾸게 된 '불여우'는 많은 만족을 내게 주었다. 하지만 웹문서 작업을 할 때 절대 다수가 사용하는 것이 '익스플로러' 라서 '불여우'를 기준으로 작업을 하면 '익스'에서 원치 않는 모양을 볼 수 있고 '익스'를 기준으로 작업을 하면 정작 내가 사용하는 '불여우'에서 원치 않는 모양을 볼 수 있는 것이지. 이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려면 우선 간단해야 한다. 어려운 기술(?) 사용하지 않고 아주 기본적인 태그를 텍스트 위주로 작업을 해 놓으면 대체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을 보여준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 그런 방향이 되기도 하는데 (단순한 것이 좋은 것이여 ^^) 가끔, 그러니까 연말이면 내가 배경이미지로 사용하는 그림들.. 더보기 가벼운 치매기가 있는건가...? 보통 6시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일어나서 거실 불 키고 물 마시고 아이들 일어나라고 깨우니까 큰 녀석이 "지금 다섯시야" 라고 이야기를 하네..ㅎㅎㅎ 덩달아 흰둥이도 깬 모양이지만 이 녀석은 다시 잠을 자고 내쳐 못 자는 나는 5시부터 빈둥거리고 있는 아침이다. ㅡ.ㅡ 더보기 쓰레기들 가끔 열어보는 야후 메일.. 도대체 이 인간들은 귀신들도 포기를 한 것일까? 인간쓰레기가 있다면 이 부류도 포함을 시켜야 할 듯 싶다. 더보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아침 마실에서 읽어본 게시글 하나. 세상은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더보기 멘트없는 인터넷 음악방송 혼자 컴퓨터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 있는 일은 제법 심심한 일이겠다. 앰프있고 스피커 좋은 소리 울려 주니 인터넷 음악방송을 줄 곧 듣고 있는데 음악 한 곡 듣고 나면 들려주는 CJ 들의 멘트가 자주 거슬린다. 특히나 검증되지(?) 않은 목소리는 차라리 음악만 들려 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한다. 개중에는 공중파에서 익숙한 어떤 사람의 목소리를 닮은 그런 나름 기분 좋은(?) 소리가 있는가 하면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어떤 분들도 계시더라는 이야기다. 내용 역시 귀에 간지럽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다른 방송으로 돌아가면 되는 일이지만 그 귀차니즘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라서.. ㅡ.ㅡ 하지만 오늘 다시 검색해서 음악만 들려주는 방송을 찾아냈다. 편하네. 사람 살면서 조금 외롭다고 느끼는 것이 .. 더보기 허 경영 대선후보 아침에 관련 글을 읽고 미치는 줄 알았다. ㅎㅎ 미니홈피에는 엄청난 분들만 다녀가신다. 이것도 한번 들어본다 웃음을 주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 더보기 오디오와 디지탈카메라 요즘 줄곧 오디오 장터를 기웃거린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음악듣기가 일상으로 돌아온 이유 때문이겠지. 기기 정리를 하면서 오래된 애물단지는 내치고 허접한 중고기기를 들이는데 앰프를 두개 들였다. 인켈 ak 635 파이오니아 sa-710 나름대로 그 쪽 시장에서는 국산 입문용으로 적당하다는 말을 들어왔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구입을 했는데 내치려고 하는 애물단지보다는 좀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준다. 이 소리라는 것이 미묘한 것이라서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 그리고 만족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비용이 든다는 것. 디지탈카메라도 그랬다. 만족한 결과물을 위해 바디를 바꾸고 렌즈를 바꾸고 한다. 물론 둘 다 내 경우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바꿈질은 비슷하지만 내 경우 지극히 실용주의 노선이라서 비싼 바디 비싼 렌즈의.. 더보기 대선후보 이 모씨 편하지 않은 얼굴이다. 오히려 노 모씨 얼굴이 보기에는 편한 얼굴이다. 외모로 따진다면야 전 모씨가 가장 듬직하게 생겼었지. 하늘이 내는 것이 나랏님이라고 하지만 지켜보는 내심 불안하다. BBK를 BBQ로 만든 것을 보면 알아서 미리 기는 것이라고 해야할까? 난지도를 매립해서 공원을 만든 것처럼 가장 포장이 잘된 곳은 검찰 언론 그런 곳이 아닐런지. 살면서 점점 자주 느끼고 있다. 석궁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보기 앰프를 새로 들였다 인켈 ak 635 아주 오래전 어렸을 적에 갖고 싶었던 모양을 하고 있는 앰프. 토요일 수원에 가서 ak 650을 구입했으나 집에 갖고 와서 테스트를 해 보니 연륜에 따른 이상 증상이 있어 오늘 가서 저 녀석으로 바꿔 왔다. 다행스럽게 내부 부품을 바꾸거나 수리한 흔적이 없는 제법 상태가 좋은 녀석으로 보이는데 연식이 연식이다 보니 2% 부족한 부분도 있어 보인다. 위에 검둥이가 사용하던 AI 1110 나이로 따지면 더 젊은 녀석이겠다. 스피커 2조로 물려 들어보니 보스 301-4 이 녀석 소리가 확실히 부드럽네. ㅎㅎ 얼마전 톨보이 스피커 받쳐 놓으려고 동네 석재 공장에서 슬쩍 집어온 화강암 2조각이 알고보니 납골당 유골함을 닫는 뚜껑이었단다. 2조각이 더 필요한데 유골함 소리 듣고 보니 선뜻 슬쩍 집.. 더보기 무릎팍 도사와 장영주 밤 늦은 시간에 공중파를 거의 안보고 산다. 가끔 상상플러스나 무릎팍 도사를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보고는 하는데 어제 출연했던 장영주 편은 실시간으로 시청을 했다. 우선 결론부터 꾸밈없이 참 진솔했다. ^^ 세계적이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마치 옆 집에 사는 그 집 딸내미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미국에서 태어나 그 쪽에서 성장한 문화적인 차이도 있었겠지만 말하고 표현하는 방송에서의 그 자연스러움은 문화탓이라면 부러운 일이고 심성이라면 갖고 있는 재능과 함께 복받은 일이겠다. 외모야 출중하지 않아도 2주 나누어 방송했던 최진실의 그것보다 얼마나 보기 편한가. 가끔 이런 것도 보여 주니 다행이다. : ) 더보기 컴퓨터 사용에 따른 전력량 비교 누진요금은 무섭다. ^^ 컴퓨터 사용시 전력량을 테스트 해 보았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단순 비교다. 정격소비전력 230와트짜리 av 리시버를 같이 사용했다. 1.테스크탑과 앰프를 하루 17시간 사용할 경우 시간당 0.43 * 17= 7.31 * 30=219.3 KW 2.노트북과 앰프를 하루 17시간 사용할 경우 시간당 0.40 * 17= 6.08 * 30=182.4 KW 3.노트북에 내장 스피커를 하루 17시간 사용할 경우 시간당 0.25 * 17= 4.25 * 30=127.5 KW * 테스트 환경 3시간 기준으로 전력량 실측 평균값으로 계산 노트북은 정격소비전력 60~90와트 테스트탑은 일반 하드 2개와 usb 연결기기 4종류 사용 데스크탑 모니터는 22인치 lcd 모니터 파워서플라이 350와트 짜리 .. 더보기 유미라는 가수 유미라는 가수가 있었더라. 어제 인터넷 방송으로 국내 가요를 듣는 중에 "사랑안해" 라는 곡이 나오는데 백 지영 목소리가 아닌거야. 누가 부르는 노래인가 찾아 보았더니 유미라는 가수라고 하더라고 여기 저기 찾아서 mp3 를 다운 받았지. 거 목소리 참 호소력있네. 백 지영이 부른 "사랑안해" 라는 노래보다 유 미가 부른 노래를 내 귀가 더 반기는거야. 해서.. 어제 오늘 계속 반복으로 듣고 있어. 그런데.. 들을수록 땡기는거야. ㅎㅎ 요즘 노래라는 것이 "텔미"인지 뭐시기인지 그런 것 아주 질색이거든 물론 가끔 내 귀를 즐겁게 해 주는 곡들도 있는데 바비킴 "사랑할 수 있을 때" (목소리 이상하게 매력적이야) 지아 "내 마음 별과 같이" (노래가 신나거든. 현철 노래인 줄 알았다 ㅡ.ㅡ) 유미 "사랑안해.. 더보기 도대체 누가 왔다 가는거야? 특징없는 개인 블로그인데 도대체 누가 다녀가서 저렇게 카운터가 늘어나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ㅎ~~ 오래전 받아갈 mp3 가 있고 두런 두런 이야기 소리 들리는 그런 곳이었다면 이해가 가겠구만 티스토리 오픈한 이후로 저기 있는 6만이라는 숫자는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등록된 태그가 검색어 찾기로 노출이 되면 그게 카운트 되는건가? 퇴촌스파랜드가 유입 키워드 순위에 있던데 말이지. 오늘도 카운트 되는 것이 심상치 않다 어느 날에는 천단위로 돌아가니.. ^^ 더보기 마음 편하게 운전을 해 보자 마음 편한 운전방법 : 저렇게 앞에 커다란 차를 두고 운전을 하면 중간으로 어떤 차도 들어오지 않는다. 대체로 저 앞 차 속도가 80킬로 정도되면 아주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지. 오랜 경험상 정말이지 그 어떤 차도 이런 사이로 들어와서 나와 같은 속도로 운전을 하지 않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