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년 1월 1일
작은선물
2009. 1. 1. 19:08
올해에는 이렇게 닫혀 있었던 모든 것들이
환하게 열렸으면 좋겠다.
시간 참..잘 간다.
환하게 열렸으면 좋겠다.
시간 참..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