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인사동에서

작은선물 2008. 11. 12. 06:46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참 많았다.
종묘가 화요일이 쉬는 날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돌린 발길이다.

조금 더 날씨 쌀쌀해지면 쉽게 나서지 못할
나홀로 출사길이다.

골목길 주택가에서



한번씩들 들러 보는 쌈지길



수능을 앞두고 엿을 판다 "엿 먹어라"


해가 지면 나간다. ^^ 여기는 잠자는 숙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