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국립중앙박물관
작은선물
2008. 8. 8. 22:46
공포의 말복더위
35도가 넘은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어쩐지..머리가 익을 것 같았던 날이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공짜란다. ㅎㅎ
digital king DSW-07 와이드컨버젼렌즈 라는 것을 사용해서
초광각을 만들어본다.
18mm 를 대략 12mm 로 만들어 주니 초광각은 확실한데
주변부 화질 저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냥 재미삼아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 투구...ㅎㅎ
시츄를 닮아서 한 컷. 뭔지는 모른다 설명서 안 읽어 보았거든..
휴게실에서 막샷
그런데 누구냐 넌?
대중교통 이용해서 비 오는 날에 가면 좋을 듯 싶은 곳.
방학이라 사람들이 많아
쾌적한 관람 환경은 절대 아니었다.
35도가 넘은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어쩐지..머리가 익을 것 같았던 날이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공짜란다. ㅎㅎ
digital king DSW-07 와이드컨버젼렌즈 라는 것을 사용해서
초광각을 만들어본다.
18mm 를 대략 12mm 로 만들어 주니 초광각은 확실한데
주변부 화질 저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냥 재미삼아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 투구...ㅎㅎ
시츄를 닮아서 한 컷. 뭔지는 모른다 설명서 안 읽어 보았거든..
휴게실에서 막샷
그런데 누구냐 넌?
대중교통 이용해서 비 오는 날에 가면 좋을 듯 싶은 곳.
방학이라 사람들이 많아
쾌적한 관람 환경은 절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