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작은선물
2008. 7. 21. 07:26
머리로 보면 이해하기 난해한 영화 놈놈놈.
송강호를 위한 송강호의 영화라는 표현이 적당하겠다.
정우성은 적당하고
이병헌은 좀 부족하다고 해야할까?
한국식도 아닌 미국식도 아닌 일본식도 아닌 그리고..중국식도 아닌
국적불명의 눈과 귀로 보고 듣는 오락영화다.
한가지 더하자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제목이지만
모두 이상한 놈이다.
상영시간 139분
적벽대전보다 몇 분 더 길다.
후반부 추격신을 왜 그렇게 길게 잡았는지..
추격신이 지루한 것은 처음이었다.
딱 한 놈만 살아남지 않는다.
낚시글이다.
송강호를 위한 송강호의 영화라는 표현이 적당하겠다.
정우성은 적당하고
이병헌은 좀 부족하다고 해야할까?
한국식도 아닌 미국식도 아닌 일본식도 아닌 그리고..중국식도 아닌
국적불명의 눈과 귀로 보고 듣는 오락영화다.
한가지 더하자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제목이지만
모두 이상한 놈이다.
상영시간 139분
적벽대전보다 몇 분 더 길다.
후반부 추격신을 왜 그렇게 길게 잡았는지..
추격신이 지루한 것은 처음이었다.
딱 한 놈만 살아남지 않는다.
낚시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