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7대 대통령

작은선물 2008. 2. 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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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땅이 동서로 양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6개월도 지나가기 전에 노통이 그립다는 말이 안 나오기를 바란다
인터넷 어떤 게시글에서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겠다는 것이 이렇게 두려웠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5년 후 오늘이 국치일이 아니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