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로 물 마시기
작은선물
2007. 9. 11. 21:10
날이 건조해서 코가 밍밍했다.
대체로 잔병치레 없이 계절을 맞고 보내고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시작을 한다.
응급처치로 잘 쓰는 방법이
물휴지를 돌돌 말아 콧구멍에 넣고 호흡하는 것..ㅎㅎ
그 다음으로 손에 물을 묻혀 코에 반강제로 습기를 공급하는 것.
이번에 새로운 방법을 독자 개발 연습하고 있다.
코로 물 마시는 법.
샤워를 할 때나 아니면 세면대에서 양손으로 물을 받아 아주 천천히 코로 들이 마시면
되는데 물론 입으로 나오거나 목으로 넘어간다. ㅡ.ㅡ
하지만 개운하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식염수로 이렇게 하면 코 건강에 좋다고 하더구만.
수영장에서 물놀이 잘못하다 코로 물 마시면 찡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 재미있다. ㅎㅎ
대체로 잔병치레 없이 계절을 맞고 보내고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시작을 한다.
응급처치로 잘 쓰는 방법이
물휴지를 돌돌 말아 콧구멍에 넣고 호흡하는 것..ㅎㅎ
그 다음으로 손에 물을 묻혀 코에 반강제로 습기를 공급하는 것.
이번에 새로운 방법을 독자 개발 연습하고 있다.
코로 물 마시는 법.
샤워를 할 때나 아니면 세면대에서 양손으로 물을 받아 아주 천천히 코로 들이 마시면
되는데 물론 입으로 나오거나 목으로 넘어간다. ㅡ.ㅡ
하지만 개운하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식염수로 이렇게 하면 코 건강에 좋다고 하더구만.
수영장에서 물놀이 잘못하다 코로 물 마시면 찡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 재미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