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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물 2007. 7. 13. 19:53
뜨겁다.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1. 이런 장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어느 사람 이야기를 한다.
그래도..
너무 빠르다.

발빼고 보기에 아쉽고
발 담그고 지켜보기 두렵고..ㅎㅎ

2. 콜금리 인상으로 악재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또 오른다고 우스개 소리를 한다.

요즘 증시에 상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