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둠의 경로에 타짜가 페이크 아닌 것으로 떴다.
간단 1cd 버전도 있으니 이걸 타면 될 것 같아 열심히 받고 있는 중.
우리 영화는 애써서 보는 편은 아니다.
뭐..특별히 다른 이유는 없고 우선 늘 보는 얼굴에
같은 지붕 아래 이야기이니 자극이 그만큼 덜 하다는 것이겠지.
대신 외국 영화는 그 사람들이 좋고 영화가 좋다기 보다는
얼굴이 나하고 다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문화권이 다르니 내가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과
가본 적 없는 배경들이 호기심을 자아낸다는 것이겠다.
벼르던 영화는 아니지만 소재가 색다른 것이라서 한번 마음잡고 볼 참인데
어디보자..얼마나 남았나..
오늘 저녁에는 못 보고 자겠다. ^^
간단 1cd 버전도 있으니 이걸 타면 될 것 같아 열심히 받고 있는 중.
우리 영화는 애써서 보는 편은 아니다.
뭐..특별히 다른 이유는 없고 우선 늘 보는 얼굴에
같은 지붕 아래 이야기이니 자극이 그만큼 덜 하다는 것이겠지.
대신 외국 영화는 그 사람들이 좋고 영화가 좋다기 보다는
얼굴이 나하고 다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문화권이 다르니 내가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과
가본 적 없는 배경들이 호기심을 자아낸다는 것이겠다.
벼르던 영화는 아니지만 소재가 색다른 것이라서 한번 마음잡고 볼 참인데
어디보자..얼마나 남았나..
오늘 저녁에는 못 보고 자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