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그저 에버랜드다 작은선물 2008. 11. 9. 10:06 뛰어야 벼룩이라고 찍어 봐야 에버랜드 주변이다.그나마 이런 곳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아니면..논과 비닐하우스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올 가을은 때 늦은 탓인지 제법 오래 낙엽과 단풍을 즐기고 있는 것 같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이 있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옥상에서 잘잤냐? 카페골목 오메 단풍 들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