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마실 작은선물 2008. 10. 28. 19:20 이 녀석은 가을에 일광욕을 한다. 점점 가을이 깊어간다 어쩜 표정이 이리 심오하단 말이냐..ㅎㅎ 오발이 명중이었나 보다.마음에 든다. ㅎㅎ 조금 더 있으면 이런 마실 못하지 싶다.벌써 손이 시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이 있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커피용품 전문점 건대앞 고양이 커피를 굽다 날이 추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