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중 한 장면이다.
이번 중국 지진 참사 관련 다큐인데
심정을 몰라서 이런 질문 던지는 것인지..
내가 당사자였다면
옆에 있던 돌이라도 집어서 던졌을 것 같다.
이런 그림들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질문할 것들이 없었을까?
심정이 어떠세요?
네가 한번 당해 볼래?
이번 중국 지진 참사 관련 다큐인데
심정을 몰라서 이런 질문 던지는 것인지..
내가 당사자였다면
옆에 있던 돌이라도 집어서 던졌을 것 같다.
이런 그림들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질문할 것들이 없었을까?
심정이 어떠세요?
네가 한번 당해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