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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메인보드를 a/s 받았네

택배로 오가면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해서
직접 용산 유니텍전자를 방문했다.

전날 인터넷으로 예약접수를 해 놓아서 바로 a/s 진행이 되었고
보드 이상 교체 판정 받았으나 재고 없어 택배 모드로 변경 ㅡ.ㅡ
택배 받을 때까지 임시로 사용할 대품 보드 받아 돌아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용인에서 용산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을 그랬다.
대품으로 갖고 온 이녀석은 보드 팬 소리가 제법 나서
징징거리던 조그만 팬은 떼어 내고
사용하지 않는 cpu 방열판에 팬저항 붙여 달아 놓으니 제법 조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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