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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개념..둘.. 그 후의 이야기

무개념 두번째 이야기가 있었던 그 다음날 아침..

주차장에 나가 보니 내 차가 주저 앉아 있었다.
운전석쪽으로 뒷바퀴 타이어 펑크가 났던 것.
발펌프로 대충 공기 보충을 하고 동네 카센터를 찾았다.
위치로 볼 때 고의적으로 누가 작업(?)을 한 것 같단다. ㅡ.ㅡ

ㅎㅎ 내 이 녀석을..
바른말 하면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