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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람보 이제는 정말 끝인가?

람보 시리즈 마지막이라고 하는 영화.
국내개봉 2월 28일
어둠의 경로에는 이미 상영중이다. ㅎㅎ

람보 영화 그렇듯이
숨어사는 람보를 찾아 누군가 온다.
람보 잔뜩 폼 잡고 외면한다
간절한 부탁으로 마지못해 움직인다
다 잡아 부수고 태우고 죽인다
귀향한다  ^^

이번 시리즈는
작년 샘물교회 인질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Julie Benz
미드 덱스트에서 덱스터 여친으로 출연했던 배우가 얼굴을 보여

인터넷 검색으로 나이를 찾아 보니까
실버형님은 46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헉..62
줄리는    72년생으로 쥐띠니까 37
덱스터 Michael Hall 는 71년생
이제 보니 적당히 묵은 사람들이었다.

영화관까지 가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번 영화 총에 맞아 세상 뜨는 사람들은 대체로 신체가 분리된다.
상당히 자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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