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 현장 관람 시작
독방
창으로 볕이 들어왔다. 밖은 아예 볼 수 없었고..
일반 감방
사형집행소
원래는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인데
아무튼 아무도 없었다.
동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저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었는데..
흐린 날씨에 너무 조용해서
못 보고 지나쳤다.

창으로 볕이 들어왔다. 밖은 아예 볼 수 없었고..

일반 감방

사형집행소

원래는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인데
아무튼 아무도 없었다.
동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저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었는데..
흐린 날씨에 너무 조용해서
못 보고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