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프간 피랍...2 작은선물 2007. 7. 21. 22:46 역시 답답하고 부끄럽다.집에 아이였다면 나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속 깊은 하나님의 제자가 아니라보통의 젊은이들이었다고 해도 누가 아니라 할 수 있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 Related Articles 종교.. 아프간 피랍 한국인..3 아프간 피랍 한국인..아니 기독교인..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