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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프간 피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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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답하고 부끄럽다.
집에 아이였다면 나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속 깊은 하나님의 제자가 아니라
보통의 젊은이들이었다고 해도 누가 아니라 할 수 있을지..